판타지 하면 역시나 거대한 드래곤과의 사투!
림그레이브에서 첫 드래곤 사냥에 도전했다.
비룡 아길. 아길 호수에 둥지를 틀어서 비룡 아길인지 비룡의 이름을 따서 호수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드래곤 답게 화염 브레스의 범위가 엄청나서 말을 이용하여 벗어나는 수밖에 없었다. 아님 엄폐물을 이용.
기마전 재밌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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